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루클린 네츠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보스턴에게 1픽을 빼앗겼지만 2월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워싱턴 위저즈]]로 보내면서 1라운드 픽 하위 순번 2장(워싱턴에게 22순위, 보스턴과 스왑된 27순위)을 확보했다. 18-19 시즌은 드래프트 상황이 더 안 좋기 때문에 낮은 순번에서라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할 듯. 또한 최소 샐러리캡 규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준척급 FA를 데려오고, 대신 신인급 선수들을 팔아서 드래프트 픽을 받아오는 전략을 취할 듯하다. 그런데, 팀의 최대 상징 [[브룩 로페즈]]와 1라운드 27픽을 레이커스에 내주고 [[디안젤로 러셀]]과 [[티모페이 모즈고프]]를 받아온다고 한다. 이어서 토론토 랩터스로부터 [[더마레 캐롤]]의 샐러리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8년 토론토 1,2픽을 다 받았다. 작년에 데려오려다 못 데려온 포틀랜드의 앨런 크랩을 결국 포틀랜드가 사치세 부담을 못이기고 네츠에 조공해버렸다. 갑자기 팀의 3점능력이 확 뛰어서, 롤플레이어들과 시너지가 나는 [[제레미 린]]을 중심으로 하면 내년에 황폐화된 동부에서 플옵권 노려볼수도 있을듯 하다. 시즌시작부터 제레미 린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올랜도 매직]], [[애틀란타 호크스]]를 연파하여 2승1패 기록중이다.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아슬아슬하게 패한 이후 [[디안젤로 러셀]]이 휴식차 출장하지 않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이겼다. 팀의 에이스가 빠진 경기에서 그야말로 대어를 잡으며 이번 시즌 브루클린의 기세가 매섭다. 12월7일 팀을 캐리하던 선수중 하나인 트레버 부커를 필라델피아로 넘기고 [[자릴 오카포]]와 닉 스타우스카스 그리고 2019년 2라운드픽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오클라호마 썬더스를 격파하며 10승 고지를 밟으며 순항중이다. 지금까지 [[디안젤로 러셀]], 타일러 젤러, 앨런 크랩, [[더마레 캐롤]], [[자릴 오카포]], 닉 스타우스카스, 그리고 토론토의 1, 2라운드 픽과 필라델피아 보유 뉴욕 2라운드 픽을 획득중이다. 팀을 재건 중에 있는지라 플레이오프도 어렵고, 상위권팀들은 버겁지만, [[론조 볼|새로 들어오는 루키]]에게 밀려난 [[디안젤로 러셀|중고]][[자릴 오카포|신인]], [[앨런 크랩|악성계약으로]] [[더마레 캐롤|욕을 먹던]] [[티모페이 모즈고프|선수]], [[스펜서 딘위디|저니맨]] 등등 여러 사연이 있는 선수들이 만나면서 언더독 정신으로 똘똘 뭉쳐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팀'다운 팀이 되었다. 탱킹이 의미가 없는 상황이니만큼 상위권 하위권 상관없이 모든 팀을 상대로 전력으로 싸워야하는 팀상황이 투지 넘치는 경기를 불러오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1옵션이 아닌 2옵션이 많은 팀 사정상 승리보다 패배가 많을 수밖에 없고 클리블랜드로 간 일명 네츠픽은 갈수록 주가가 오르는 모양새다. 그래도 가지고 있는 선수단의 총 능력치에 비해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론데 홀리스-제퍼슨]]과 [[카리스 르버트]]가 부상으로 빠진 8경기 동안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두 선수가 복귀하면서 연승은 아니더라도 항상 긴장감 있는 승부를 연출해 주고 있다. 특히 [[스펜서 딘위디]]는 MVP 후보로 언급되고 있고, 22번 픽으로 뽑은 자렛 앨런이 점차 성장하면서 점차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하려 하고 있다. 최종 성적은 28승 54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